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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가 혜리에게 받는 비난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자신의 연애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한소희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억측이 지칠 정도로 많다.
만나본 사람들 모두가 얼굴값을 중시해서 시간 낭비였다.
그런데 내가 서른이 되어 삶의 방향을 찾던 중 류준열을 만났다"고 말했다.
그녀는 류준열과의 첫 만남이 작년 11월에 있었고, 류준열과 혜리는 이미 헤어졌다고 언급했다.
또한, 한소희는 "헤어진 전 연인이 여자친구를 만나도록 한 건 왜 그렇게 재밌는지 이해가 안 된다"며 혜리에게 직접 질문을 던졌다.
이에 대한 댓글은 혜리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쏟아졌다.
일부는 한소희에게 해명을 요구하며 혜리를 옹호했고, 다른 일부는 무례한 비난에 대한 항의를 제기하며 한소희를 지지했다.
이 같은 논란은 한소희와 류준열의 열애설이 발표된 이후 혜리가 "재밌네"라는 글을 올린 것과 한소희가 "저도 재미있네요"라고 대응한 후 계속되고 있다.
한편, 이 연애 사건은 류준열과 한소희가 열애를 인정하고, 류준열이 그를 지원하는 글을 게시한 뒤에도 여전히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그 결과, 두 사람과 혜리에 대한 논쟁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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