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술집 접대부 출신(?) 똘마니 파들은 명품 가방 논란의 본질이 '몰카공작'이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이 접대부(?) 출신 힘쎈녀는 목사가 만나자고 여러 차례 연락을 해서 결국 만나 명품 가방을 받았는데 오히려 목사를 스토킹이라 고소한 것입니다.
이제부터 몰레 카메라는 스토킹 범죄다
범죄 현장에서 쓰는 몰래카메라도 스토킹으로 처벌을 해야 하나?
영상 내용을 보면 티타임을 기대하고 있다"
"간단한 특강이 가능하겠느냐" "추석 인사 드리러 가고 싶다" 등 문자를 보냈습니다.
이런 문자에 힘센 년이 답할 때도 있었고 아닐 때도 있었습니다.
최 목사는 만남 요청을 10여 차례 했고 지난 2022년 9월 코바나 콘텐츠 사무실에서 김 여사를 만났습니다.
[힘센 년: 아이고. 이번에는 한국에 생각보다 오래 계시네요.]
[최재영/목사 : 아이고. 취임 선물도 보내주시고 그래서.]
[힘쎈년 :아니 이걸 자꾸 왜 사 오세요?]
대화 내용을 보면 한두 번 받은 게 아닌 거 같지요?
이렇게 힘들고 무서울 수 있는데 용기를 내어 촬영해 주신 최목사님께 응원을 합니다.
글 좀 많이 읽어 주세요 필리핀에서 3년만 살다 오게.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