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단순한 소리의 조합이 아닌, 감정과 기억을 깨우는 강력한 매개체입니다. 이번에 저는 마샬 스피커, 음악 애호가들 사이에서 그 품질과 디자인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의 제품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마샬(Marshall)이란 어떤 브렌드 일까요?
마샬(Marshall)은 1962년 영국의 앰프 및 음향 장비 브랜드로
Jim Marshall에 의해 설립된 이후,
지미페이지, 지미 핸드릭스, 에릭 클랩튼, 반헤일런 등 수많은
기타리스트들의 등 뒤에서 활약해 온 앰프 브랜드입니다.
시그니처 스타일의 검은색과 황금색 로고로 인식됩니다.
현재까지도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을 지향하는 앰프들을 만들어내면서,
명품 브랜드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죠.
기타 좀 연주해 보셨다는 분들이나
예전에 좀 놀았던 분들에게는 익숙한 브랜드일 것입니다.
이번 소개해 드릴 제품은
마샬의 CODE100H + CODE212
헤드와 캐비넷 세트의 앰프입니다!
슬림한 디자인으로 협소한 공연장에서도
무리 없이 사용 가능한 앰프 세트에요~
CODE 100H는 100와트짜리 헤드로,
100개의 사운드가 이미 완벽하게 프로그래밍되어
내장되어 있어요. 때문에 무대 밖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핸드폰이나 컴퓨터를 통해 사운드를 바로바로 편집이 가능해요!
직관적으로 디자인된 패널이 전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안드로이드나 I0S 앱에서 다운 받을 수 있고요
게이트웨이 앱으로 코드를 제어할 수 있어요
또,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해서 음악을 스트리밍
할 수도 있어요.
정말 스마트한 앰프 헤드죠
코드 100 헤드의 편집 및 제어 기능은 생략할게요^^;;
14개의 MST 프리앰프와, 4개의 MST 파워앰프,
8개의 MST 스피커 캐비넷이 있어서
원하는 사운드를 재생하고 생성할 수 있어요.
CODE212는 CODE 100헤드를 위해서 설계된 캐비넷입니다
2X12인치, 100와트 캐비넷으로 다양한 톤을 처리할 수 있는
맞춤형 스피커가 탑재되어 있어요.
정면으로 보았을 때,
빈티지 화이트 파이핑이 의도적으로 보이지 않게 디자인되어서
앞면이 약간 비스듬하며 매끄럽고,
현대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주네요~~
폭이 좁은 슬림한 디자인으로
좁은 스테이지에서도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공간 활용도가 아주 뛰어납니다.
측면에 있는 손잡이는 이동 시 운반이 용이해요.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도 든든한 퀄리티가 부럽게 만들어요.
최소 이 정도는 되어야 디스플레이나 인테리어에 써먹을 수 있습니다.
짝퉁 샀다가 돈 낭비하고 다시 정품으로 사는 경험해 봤잖아요
특히나 스피커는 정품사야 10년이고 20년이고 쭉 씁니다
이번 포스팅을 보시고, 구매를 한 번쯤 고려해 보실 분들이 많으실 거라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구매 결심하시라고 쿠팡 링크 걸어 놓을게요^^*
https://link.coupang.com/a/buTjS6
함께 보면 유익한 글
일상생활배상책임 보험 가입 방법과 가입 여부 확인 방법
복지용구 창업 어렵지 않아요: 주의 할 점과 서류 목록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