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드디어 넷마블이 5월에 출시한다고 발표를 했지요? 나 혼자만 레밸업의 팬으로 기대가 되는데요. 저는 냅다 태국으로 달려가서 직접 남들보다 먼저 시작을 해 봤습니다. 물론 직접 비행기 타고 가는 건 아닌고 VPN을 사용하였어요
나 혼자만 레밸업 과금
이게임은 뭐니 뭐니 해도 제목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 지은 거 같습니다. 물론 웹툰이나 넷플릭스에서 방영하여 너무 귀에 익은 단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리들이 온라인상에서 게임을 시작하면 맨 먼저 레밸을 올리잖아요. 그래서 나 혼자 레밸업!! 억지인가요?
아무튼 다시 나 혼자만 레밸업 게임에 대해서 이야기 해 봅니다.
나혼자만 레벨업 이름에 걸맞은 싱글 플레이어 액션 타이틀로 반응형 컨트롤과 함께 부드럽과 화려한 애니메이션과 같은 기술을 선보여 눈이 호강스럽습니다. 액션 시퀀스는 빠르고 정확하며 속도감을 더 있습니다. 특히 스킬모션, 공격모션이 상황에 맞게 발동을 한층 몰입감을 줍니다.
게임을 진행할 때는 다른 게임과 마찬가지로 스토리 진행이 되는데요 원작 스토리와 비슷한 내용으로 진행되며 좋아 보였던 부분은 풀 더빙으로 게임의 퀄리티를 높였습니다. 현제 태국 버전에서는 한국어 더빙이 없지만 향후 한국 출시가 되면 적용할 거라 생각이 듭니다.
게임의 원활한 진행을 하려면 따라오는 게 있지요? 과금입니다.
나 혼자만 레밸업의 과금 정도는 보통 수준입니다. 어느 정고 과금이 있어야 게임 개발자들이 먹고살겠지요 ㅎㅎ
태국기준으로 한화로 계산해 보면 월 4만 원 정도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에 패스가 포함되었는데요 패스는 두 가지로 나눠져요 프리미엄과 디럭스인데요 차이는 둘 다 해봐야 알겠는데 일단 프리미엄으로 하니 25,000원입니다.
매달 4만 원의 돈이 들어가는데 여기에서 보석이나 보너스 미션패키지, 배틀미션 또 성진우 전직 달성 펙, 단계별 스탭업들 다양한 패키지가 마련되어 부담을 낮출 수가 있습니다.
무기는 등급별로 당연히 나누어져 있겠죠. 거기에 영웅도 끼어 있습니다.
무기별 속성에는 물, 빛, 바람, 불, 암흑 이 있습니다.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플레이해본 결과, 탄탄한 네거티브를 바탕으로 액션이 풍부한 싱글 플레이어 게임이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주인공 성진우를 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선택한 영웅들로 구성된 팀과 함께 전투하는 스릴과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면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래픽과 연출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눈과 귀를 즐겁게 합니다. 5월 국내 정식 출시가 된다고 하지만 더 빨리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스토리를 알고 게임하면 더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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