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인기가수 김호중 씨가 5월 9일 음주 운전으로 차량을 들이박고 뺑소니를 쳐서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예정된 필하모닉과의 공연은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호중 매니저가 배꿔치기 자수
김호중 씨는 지난 9일 밤 11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 거리에서 정차 중이던 택시를 들이받으며 자신의 SUV의 운전석이 공중에 뜰 정도로 강하게 받으며 아무런 후속 조치 없이 뺑소니를 치고 달아났습니다.
YTN이 확보한 자료를 공개한 CCTV영상에는 흰색 SUV차량이 반대 차선에 넘어가 정차해 있는 택시를 충동하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김호중 소속사는 음주운전 아니다라고 주장을 했지만. 매니저가 음주 운전 신고를 한 거 보면 초딩들 아이디어도 아니고 앞뒤가 안 맞는 아주 추접하고 비겁한 행동입니다.
슈퍼클래식 공연은 진행
사고와는 아무런 상관없이 에정된 공연 무대는 계속 진행을 한다는데 어떤 모습으로 관객에게 전할지는 두고 봐야 할 거 같습니다. 오는 18일부터 창원에서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가 예정되어 있으며, 23일부터 해외 유명한 멤버들과 하는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을 열릴 예정입니다.
뺑소니는 살인 예고장
택시 속에 사람이 크게 다치거나 사망을 했다면 음주로 인한 계획된 살인이나 마찬가집니다. 공인은 물론 정치인들이 음주 운전을 하면 사회적으로 매장을 시켜야 된다고 봅니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스쿨존이 30 이 만들어 져서 선량한 시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